대한민국 부의 상징이 된 한강 조망 한강뷰 아파트의 단점

밤낮으로 심한 자동차 소음과.. 창문이 흔들릴 정도의 강한 한강 바람..

 

 

한강

 

 

 

 

 

많은 분들이 한강뷰 아파트 한강이 훤히 보이는 아파트에 살고 싶어 합니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아침 뷰가 확 트인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에 살면 너무 좋을 것 같지만 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다고 합니다. 단점이 많아도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싶습니다. 

 

집에서 한강을 바라보며 조망을 바라본다는 건 너무 좋을 것 같은데요 사실 최근에 먼지와 매연이 너무 자주 발생하고 검붉은 하늘이 많아 불편하다고 말합니다. 한강변 아파트는 대부분 고속도로에 위치해 있고 강변북로나, 올림픽대로 등 차량이 아주 많이 다니는 주요 대로는 늘 엄청난 매연과 소음으로 엄청나고 낮에 집에서 집안일을 하다가 소방차나 응급차량이 지나갈 때면 소리에 놀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변에 산이 없고 가려주는 건물이 없어 한강이나 대로에서 올라오는 열기는 엄청나고 아스팔트와 차량 그리고  그늘이 없기 때문에 에어컨이 없으면 말 그대로 살 수가 없는 상황이 되기도 한다는데요. 겨울에도 불어오는 비바람으로 인해 기온이 빨리 떨어지고 성애도 많이 낀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런 단점이 있지만 유명 연예인과 유명인사들이 거주하기 때문에 아파트 가격은 프리미엄이 엄청 붙고 정말 높은 가격을 자랑합니다.

 

한강 조망권 한강뷰 아파트는 대부분 시세가 20억을 넘어가고 구에 따라서도 30~40억 정도로 비싼 곳도 넘쳐납니다. 

 

특히 서울은 인구밀도가 상당히 높은 도시입니다. 한강 조망권에 아파트에 사는 주민들은 인구밀도가 많은 도시답게 늘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넘쳐나고 일단 교통인프라가 너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이동수단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차를 타고 타니는 사람이라면 예외지만 대중교통은 한강 조망권 아파트 주민들의 큰 장점이 됩니다.

 

이렇게 장단점이 존재 하지만 한강 조망 뷰 아파트에 거주한다면 야경이 예쁜 한강을 매일 볼 수도 있고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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