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 대처법

 

 

코로나 대처 방법

 

최근 다양한 정보가 넘쳐 오히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불안한 날들이 많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감염이 점점 확산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것 대처하는 약이나 백신 개발이 늦어지고 건강을 헤치는 위험한 생활에 점점  위축되어 가는 것을 생각하면 불안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여기에 스트레스에대한 몇 가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1.코로나 예방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구체적으로 화장실, 양치질, 마스크 감염의 가능성이 높거나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생활의 리듬을 정돈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스트레스가 없어집니다.

불안한 공포는 자연스럽지만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걱정한다면 그 감정 자체가 심신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니 냉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면역력 향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일상적으로 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감염과 접촉 감염 2개의 경로가 생각이 되는데 비말감염은 감염자의 재채기, 기침, 칩 등 함께 바이러스가 방출되어 다른 사람이 그 바이러스를 입과 코에서 흡이이되 감염이됩니다. 또 다른 접촉감염은 재채기 나 기침을 억제한 손으로 손잡이들에 닿아 버리면 다음 만진 사람의 손에 바이러스가 부착되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비말감염: 재채기,기침,침등 실내에서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주의

접촉 감염: 손잡이, 난간, 스위치, 문 등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감염

 

또한 국내의 감염 상황에서 공기 감염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폐쇄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하는 상황 등의 일정한 상황이라면 감염 확대의 위험이 있습니다.

 

2.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려면 일반적으로 감영증의 대책과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구체적으로는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기보단 손 소독용 알코올에 의한 손 세척을 하는 것이 좋고 가능한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발열 등의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직장이나 학교를 쉬고 외출은 삼가해야 합니다. 현재는 감기 증상의 원인은 코 로바 바이러스 감염 이외의 질병에 의한 것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코로나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세계 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 ~ 12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의 코로나 바이러스 정보의 의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14일간 건강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질병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스트레스는 

사라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방치를 하다 보면 상태가 악화되어 우울증으로 전환될 수 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 극복을 위해 최대한 사람의 만남을 줄이고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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