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000만 원 돌파 광풍 어디까지?

 

 

 

비트코인이 오늘 오전 8시쯤 4000만 원을 돌파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30%를 돌파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일보다 높은 1%오른 135만 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스카이브리지 캐피털의 창업자 앤서니 스카라무치는 비트코인이 금을 대체함으로써 그게 상승할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에서 금보다 저장이 용이하고 훔치는 것은 어렵고 휴대하기 편하다. 따라서 가치를 저장한 다는 점이 비트코인은 미래의 안전한 저장소다 라고 말했습니다.

 

스카이브리지는 부유층을 위한 비트코인 펀드 도 발표하였습니다. 비트코인 펀드를 4일부터 거래를 시작하였고 적격투자를 최소 5만 달러에서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2020년에 300% 이상 올랐고 최근 폴 튜더 존스와 스탠 도랏켄 밀러 등 유명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 가격 상승에 탄력을 붙이는 이유입니다. 스카라무치는 지금은 초기 단계이며 비트코인이 사실상 디지털 금이 될 것이다 라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3년 전 "가즈아" 열풍 뛰어넘었다.. 비트코인 4100만 원 돌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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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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