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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더욱 심각한 손발의 시림 수족 냉증 원인과 치료법

"목욕 후에도 바로 손발이 차가워지고, 발 끝이 차가워서 숙면을 취하기 어려우며, 여름에도 손과 발의 끝이 시린 심한 수족냉증에 고민이신가요?"

1. 수족냉증은 병일까요?

당신은 냉증에 대해 물어도 "손이나 발끝이 시릴 뿐, 옷을 두껍게 입으면 괜찮아"라고 그다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다른 대책이나 예방 없이 그냥 방치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나 동양의학에서는 "냉증"을 치료해야할 질환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냉증으로 인해다음과 같은 많은 육체적 질병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깨결림, 요통, 불면증

-면역 기능의 저하(알레르기 질환이나 감기 등의 감염증에 걸리기 쉽다)

-일상생활에서의 습관적인 병 또는 암

-생리통과 생리불순 및 폐경

당신이 냉증과 동시에 위와 같은 육체적 질병으로 고민하고 있다면, 냉증이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2. 냉증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기초대사량이 낮은 경우

기초대사량이 낮은 경우 체내에 열이 만들어지는 양은 일반적인 사람들에 비해 적습니다 .그리고 이 기초대사량은 근육량과 매우 관련이 있습니다. 일반 성인의 기초대사 소비량 중 근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20~30%이고, 다른 신체기관과 비교해도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기조대사가 높아지고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열량도 많아질 것입니다.

예를들어, 냉증에 고민하는 여성이 약 70% 정도인 반면, 냉증에 고민하고 있는 남성은 약 10% 상당으로 밑도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것은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근육량이 많고, 따라서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열량도 많이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납득할 수 있습니다.

-자율신경 밸런스의 혼란

손발이 찬 이유 중 하나는 말초 혈관이 응축되어 혈액의 순환이 나빠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초 혈류는 자율 신경의 작용에 의해 조정됩니다. 따라서 과도한 스트레스가 걸릴 생활과 불규칙한 생활을 하여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지는 경우 손발의 말초부분까지 혈액이 잘 돌아가지 않으므로 항상 오한을 느끼게 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자율신경 또한 대사작용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자율신경의 균형이 흐트러져있으면, 신진대사의 기능이 약화→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열량이 낮아짐→오한 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에 빠지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잘못된 식습관

원푸드 다이어트나 음식을 제한하여 먹는 편식 등의 잘못된 식습관은 냉증의 원인이 됩니다.

이유는 우리 몸의 기초 대사는 "삼대 영양소"인 당질(탄수화물)과 단백질이 필요하지만, 이러한 영양소가 부족하다면 체내에서 열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신진대사의 기능을 높이는 영양소입니다. 즉, 다이어트나 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은 이러한 영양소를 균형있게 보충할 수 없고, 신진대사 기능이 저하되어버리기 때문에 신체의 오한에 연결됩니다.

또한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 습관 중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입니다. 아침에 식사를 하면 자는 동안 기능이 떨어진 신진대사를 높여 체온을 상승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러나 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하루 동안 신진대사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저체온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합시다.

3. 몸을 따뜻하게 하는 치료법 4가지 

-기상 후 1잔의 따뜻한 물 또는 차를 마셔요.

-'제2의 심장'이라고 하는 종아리를 단련시켜요.

-샤워 외에도 욕조에서 반식욕 보다는 전신욕으로 몸을 따뜻하게 풀어줘요.

-당근, 호박, 양파, 감자, 연어, 요구르트 등 몸을 따뜻하게하는 음식을 먹어요.

이상으로 수족냉증의 원인과 개선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집에만 있다고 움츠리지 말고, 실내에서 가벼운 스트레칭과 함께 종아리를 단련하는 훈련을 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항상 따뜻한 물을 마셔주세요. 그리고 따뜻한 성질의 음식을 섭취한다면 분명 개선될 것입니다.

심근경색의 예방방법 식이요법과 운동을 꾸준하게 해 보세요.

심근경색은 갑자기 가슴에 심한 통증이 생기고 심장이 멈추는 것 같은 압박감을 주는 위험한 심장질환입니다. 또한 빨리 치료를 실시하지 않으면 사망할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심근경색을 예고도 없이 갑자기 덮치는 무서운 질병이라고 하지만, 실은 전조증상이 있고, 예방법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증상이 있으면 조심해야 하고, 또한 심근경색을 의심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심근경색이란?

심근경색을 포함한 심장질환은 악성 암, 뇌혈관 질환(뇌졸중)과 대등한 삼대 사인 중 하나입니다.(최근에는 이 세 가지 외에 폐렴으로 인한 사망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심장 표면에는 관동맥이라고 하는 혈관이 있어서, 심근은 관상동맥을 통해 활동하며,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받고 있는데, 그 관상동맥이 막히면 혈액이 심장으로 흘러들지 않으므로 맥박이 없게 되어 심근은 먼저 죽어버립니다.

2. 특히 주의해야 할 것은 급성 심근경색?

심근경색에는 발병 후 경과 한 시간에 따라 급성 심근경색(발병 72시간 이내), 와 아급성 심근경색(72시간에서 개월), 진구성 심근경색(1개월 이상)이 있습니다만, 아급성과 진구성으로 발병한 심근경색은 일단 안정을 본 것으로 우선은 급성 심근경색에서 발병합니다.

2015년 인구통계에 따르면, 심장질환(고혈압 제외)에 의한 사망자는 19만 6113명으로 전체 사망자의 15.2%(이는 암에 이은 제2위입니다), 심장질환 중 급성 심근경색이 3만 7,222명으로 심장질환 전체의 1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사망하는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3. 심근경색의 원인

심근경색이 일어나는 것은 관상동맥이 막히는 것 때문입니다. 관상동맥이 막히는 이유는 혈관이 동맥경화를 일으켜 협착되거나 경련을 일으키거나, 또는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원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동맥경화입니다. 동맥경화는 고혈압이나 지방질의 과잉 섭취 등 다양한 요인으로 혈관이 유연성을 잃고 굳어버리는 현상입니다.

혈액의 "나쁜(LDL)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지질이 굳어 다친 혈관 벽의 안쪽에 들어가면 혈관 벽은 혹처럼 부풀어 오릅니다. 이 혹이 점점 커지고 파열하면 거기에 급속히 피가 응고되고 혈관을 막아 혈액의 흐름을 멈추어버립니다. 이 상태가 심근경색입니다.

심근경색을 부르는 요인으로는 고혈압, 비만, 당뇨, 고지혈증, 고요산 혈증, 스트레스, 흡연, 가족력 등을 들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심근경색과 유사한 질병인 협심증은 혈관이 막하는 것이 아니라 좁아지는 것으로, 심근경색과 함께, 허혈성 질환이 됩니다.

-심근경색의 예방 방법 7가지[식사 편]

심근경색의 예방은 무엇보다 동맥경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식생활을 연구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다음의 7가지를 실천합시다.

1. 염분 섭취를 줄이세요.

혈액에 염분(나트륨)이 증가하면 혈압이 올라갑니다. 혈압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혈관벽은 압력을 견디려고 두껍게 굳어버립니다. 따라서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첫걸음은 혈압을 낮추는 것입니다.

따라서 식사 때는 염분을 삼가야 하고, 1일 소금의 섭취 양은 6그램 이하가 적당합니다.

또한 라면이나 우동, 찌개, 국의 국물은 염분 덩어리와 같으니 수프 또는 국물을 마시는 것을 줄여야 합니다.

소금을 사용하는 대신 식초나 레몬, 향신료 등을 사용해보세요.

2. 동물성 지방은 가급적 피하세요.

지방의 주성분인 지방산은 상온에서 고체의 포화지방산과 상온에서 액체인 불포화지방산이 있으며, 포화지방산은 혈중의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켜 동맥경화를 촉진합니다.

고기와 유제품 등의 동물성 지방에는 포화지방산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베이컨과 쇠고기 등 육류 가공품의 자방이나 돼지기름 또한 포화지방입니다. 식물성 지방인 야자유 등에도 포화지방산이 적지 않으며, 생선의 지방만이 불포화지방산입니다.

또한 불포화지방산에는 트랜스지방산이라는 것이 있는데, 포화지방산뿐만 아니라 트랜스지방산도 과잉 섭취하면 혈액에 나쁜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킵니다.

트랜스지방산을 많이 포함한 제품은 마가린이나 쇼트닝, 그리고 그들을 사용해 만드는 쿠키나 빵, 케이크 등입니다.

고기와 유제품도 중요한 영양분이므로 무조건 먹지 않아서는 안되지만, 적당히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산이 포함되지 않은 식품을 섭취하도록 하며, 우유는 저지방 우유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3. 밥을 곱빼기로 먹지 마세요.

밥이나 빵, 라면이나 밀가루 등의 탄수화물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이는 당분으로 바뀌는데, 이를 과도하게 섭취하면 당뇨병을 일으킵니다. 또한 혈중 중성지방을 증가시키는데 이 또한 나쁜 콜레스테롤의 증가로 이어지고, 고지혈증도 일으키게 될 것입니다.

우선 밥을 많이 먹지 않아야 합니다. 즉 밥으로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여러 가지 반찬을 준비하고,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달콤한 청량음료를 매일 마시는 것도 삼가야 합니다.

4. 단백질을 섭취한다면 고기보다는 생선을 드세요.

덴마크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급성 심근경색의 발병 비율은 덴마크 출신의 경우 40%였던 반면, 생선을 많이 먹는 이누이트인들은 3%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DHA와 EPA는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혈액이 끈적하게 되는 것을 막아주며, 혈전이 잘 생기지 않게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고등어, 꽁치, 전갱이, 정어리 등 등 푸른 생선은 DHA와 EPA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심근경색의 예방에는 고기 요리보다 DHA와 EPA가 풍부한 생선요리를 먹어야 하며, 가능하면 2일에 1회, 적어도 일주일에 1~2회는 생선을 섭취하세요.

5. 채소와 해초에서 미네랄을 섭취하세요.

혈중 칼륨이 증가하면 나트륨이 배출되고 혈압이 내려갑니다. 고혈압의 예방은 심근경색의 예방에 직결하기 때문에 칼륨의 섭취는 매우 중요합니다.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은 토마토, 호박, 시금치, 토란, 감자, 셀러리 등의 채소류와 바나나, 표고버섯, 콩비지 등이 있습니다.

칼슘 섭취가 적으면 뼈 등에서 칼슘이 녹아 나와 혈중 칼슘이 증가하여 혈전이 생기기 쉬워집니다.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은 우유와 작은 물고기를 시작으로 콩과 두부 등의 제품, 톳과 다시마 등의 해조류, 무말랭이, 녹황색 채소입니다.

또한 마그네슘과 칼슘을 함께 섭취하면 혈압을 억제해서 심장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마그네슘은 건조미역, 멸치, 호두나 아몬드 등의 견과류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현미나 통밀 등 정제되지 않은 곡류에도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이를 유념하여 섭취하면 됩니다.

6.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을 드세요.

체내에서 어떤 염증이 발생하면 혈액 중에 CRP(반응성 단백질)라는 물질이 증가합니다. 혈관의 염증은 심근경색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CRP는 심근경색이나 동맥경화의 대응체로 주목받고 있으며, 식이섬유는 혈관의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식이섬유가 많은 식품은 포만감을 제공하기 때문에 과식을 예방하고 혈당 상승도 억제해줍니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재료로는 곤약, 우엉, 말린 무 등의 뿌리채소와 톳, 다시마 등의 해조류, 고구마와 토란 등의 감자류를 비롯하여 버섯류가 있습니다.

7. 균형에 맞는 식사가 중요해요.

아무리 몸에 좋다고 해도 하나의 재료에 치우친 식사를 하면 오히려 몸에 역효과가 납니다. 요컨대,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등을 균형 있게 섭취해야 합니다.

아침식사를 거르지 않고, 세끼를 정해지 시간에 먹는 등 규칙적인 생활이 바람직합니다. 간식이나 야식을 삼가고, 밤늦은 시간의 섭취는 비만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폭식도 몸의 균형을 무너뜨립니다. 또한 알코올의 섭취도 유의해야 하며, 맥주라면 작은 캑 하나, 소주는 한 잔 정도가 하루의 적당량입니다.

커피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법

커피를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마시고 식사를 하고 마시고 근무일과 중에 마시고 하루에도 몇 잔씩 커피를 마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카페인을 과다 섭취를 하면 몸이 나빠지거나 건강이 좋아진다 등 다양한 소문이나 정보가 많습니다. 이번에는 커피의 효능과 건강하게 마시는 방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노화방지

커피에는 폴리페놀의 일종인 클로겐산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와인이나 코코아에 들어있는 클로겐산에는 항산화 작용이 있어서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억제하는 작용이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주름과 다크서클 기미에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2.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우리의 건강을 지키는 자율신경도 커피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자율신경에는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 있고 식용은 교감신경에서 제어되고 있으니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교감신경이 강하게 작용해 뇌의 반응으로 지방대사에 지방 연소를 높이는 작용을 하고 있습니다.

3. 휴식의 효과

커피의 향기는 뇌를 진정시키는 작용이 있고 향기를 맡는 것으로도 긴장이 풀리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커피 마시며 휴식을 취하고 맛은 물론 깊은 향이나 향기로움 특유의 쓴맛이 긴장 효과에 좋다고 합니다. 

4. 커피의 최근 흐름

카페인은 발암성 물질이기 때문에 몸에 좋지 않다고 말해지고 있고 커피는 몸에 나쁘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지만 요즘은 몸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오고 있습니다.

커피를 하루에 몇 잔씩 습관적으로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에 비해 암에 걸리는 비율이 낮은 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2020년 12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커피를 습관적으로 마시는 여성은 커피를 마시지 않는 여성에 비해 심장질환에 의한 사망률이 약 25% 낮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 단계에서는 카페인의 효과가 섭취할 때 따뜻하게 마시거나 차갑게 마시는 것 중 어느 쪽이 좋은 가에 대해서는 아직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5. 카페인의 효과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은 각성 작용과 이뇨 작용이 있어 졸음이나 소변을 보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혈관을 확장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에 기초 대사를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인간의 몸은 기초 대사량이 떨어져 있으면 몸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힘이 떨어집니다. 때문에 다이어트를 해도 좀처럼 효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나이가 많을 수록 체중감량이 쉬워진다는 건 나이 탓이 아니라 기초 대상량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 원인이며 커피의 카페인이 기초대사가 올라가면 다이어트 에너지 소비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동시에 이뇨 작용으로 체내에 있는 노폐물의 배출이 쉬어지고 미용에도 효과가 있으니 다이어트에 커피는 좋은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카페인을 섭취한다면 몸에 탈수가 진행되거나 불면증의 원인이 되니 조절하셔야 합니다. 

갑자기 목이랑 어깨가 아픈 이유는?

목 통증은 크게 근육과 관절에서 오는 통증과 신경통증 의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근육과 관절의 통증은 근육의 단단함과 순환 행동 관절의 움직임이 나쁠 때 목이 아플 것입니다.

신경에서 오는 통증은 목 디스크 또는 경추 신경근 등 목의 질병에 의해 발생합니다. 팔이나 손에 저림이 있거나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어 버리거나 젓가락을 사용하거나 미세한 손끝의 작업이 어려워졌을 경우는 증상이 크게 의심이 되므로 정형외과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게 좋습니다. 

목 주변의 어깨 결림

어깨 결림은 견갑골에서 목 사이의 근육이 긴장하여 혈액순환이 나빠져 적산 등 피로 물질이 근육에 축척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몸은 목의 머리를 지탱하는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에 그 무게로 목과 어깨가 피로할 수 있습니다. 요통도 허리뼈에 부담이 되고 혈액순환을 방해하게 됩니다. 또한 여성은 남성의 비해 어때 주위의 근육과 허리의 뼈를 지탱해주는 그 근육이 약하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특히 폐경 이후에는 노화에 의한 근골격계의 노화와 각종 스트레스 등으로 목과 어깨 결림 통증이 증가할 것입니다. 

간단한 대처 방법

장시간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목과 어깨 주변 허리의 혈액순환이 저하됩니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자주 자세를 바꾸는 것을 의식하며 행동합니다. 또한 스트레스 등 마음의 조급함이 생기면 근육이 긴장을 하기 때문에 더 큰 질병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간단한 스트레칭을 자주하여 혈액순환을 돕거나 스트레스를 줄이면 조금은 신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몸의 컨디션을 좌우하는 만성염증을 제거하는 방법

잠을 많이 자도 피로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무기력하고..

이렇게 몸의 컨디션이 좋지않은 경우 원인은 체내에서 일어나는 만성염증이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성염증의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세균 감염과 화학적 작용 물리적 작용 등에 의한 조직의 손상에 반응하여 신체의 일부에 발적 하고 통증을 일으킬 수 있는 증상 이물질의 침입이나 이물질 된 조직을 제거하려고 하는 생체 반응을 만성염증에 포함합니다.

만성은 증상이 심해지고 경과가 오해 머무르게 되는 질병의 성격입니다. 즉 만성 염증은 신체 조직의 손상이 심하진 않지만 회복까지의 경과가 길어져 몸 전체에 불편함이 있고 그에 따른 증상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왜 그 증상이 발생하는지 원인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 만성 염증이 지속되는 동안 체내의 면역 체계는 끊임없이 이를 억누르는 상태가 되어 악화되지 않기 위해 노력을 합니다.

하지만 면역 체계도 몸이 노화하는 것과 동시에 노화 쇠퇴하고 있고 고령자라면 상당이 몸이 약해지고 염증을 억제하지 못하고 뜻하지 않는 질병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만성 염증에 의해 생기는 질환으로는 당뇨병 고혈압 간질환 치매 암등이 있다고 알려져 있고 만약 체내 염증을 줄일 수 있다면 건강이 좋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대인이 만성염증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너무 많은 칼로리 섭취 정유제품 염분 등이고 넘무 부족한 부분은 수면부족 식이섬유 등입니다.

새로운 것을 통해도 영향을 받는데 가공 식품 등이 될 것입니다. 수십 년 동안 환경이 너무 많이 바뀌고 인체의 구조는 수만 년간 거의 변화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며 즉 인체가  이러한 환경에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 것이 만성염증의 원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또한 운동부족과 과식이 원일일 수 있는 내장지방이 과다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된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적당량의 지방 양이면 문제가 없겠지만 과한 지방은 내장지방에서 염증물질을 분지 하고 내장지방은 모세혈관에 가깝기 때문에 그 염증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돌고 몸의 어딘가에 정착이 반복되면 그것이 만성염증의 원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컨디션 좋은 몸을 유지하기 위해선 6시간 이상의 수면시간을 확보하고 섭취 칼로리를 줄이고 적정량을 먹고 몸을 움직여 몸에 지방이 쌓이지 않기 위해 적당량의 운동을 하는 게 만성염증을 피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생선회 맛있는 초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

생선회와 초밥은 대한민국의 많은 사람들이 즐겨먹는 음식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모으는 음식이 되었고 우리나라에서는 프랜차이즈 초밥집 대형마트 등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고 초밥집이 많이 늘어나 다 보니 이전보다 많은 곳에서 초밥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고급 초밥집이나 고급 식당에서는 비싼 요리로 판매가 되고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고 좋아하는 초밥!!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게 된다면 맛있고 건강하게 드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밥 먹는 방법

초밥은 기본적으로 1개를 구분해서 먹습니다. 초밥을 젓가락으로 반을 자르고 회와 밥을 나누어 먹는다면 초밥의 균형이나 신선도가 손실되므로 나누어 먹는 것을 권장하지 않습니다.

간장을 찍어 먹을 때는 소량의 간장을 찍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군함의 경우 군함 윗부분에 간장을 재료 위에 바르는 것 같이 넣어 드시면 좋습니다. 초밥과 생강 식초절임에서는 초밥을 함께 먹어도 좋고 생강은 입가심 역할 도 하고 맛이 진한 생선과 살이 오른 생선을 먹은 후에 생강을 먹으면 다음 먹을 생선 맛이 더욱 좋아집니다.

초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생선회를 생선회 장인도 신선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음식을 빠르게 준비합니다. 나온 초밥은 최대한 빨리 먹는 것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초밥에 맞는 음료

초밥에 맞는 음료는 아주 다양하지만 녹차가 입안을 산뜻하게 할 수 있고 초밥이나 생선회에 궁합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상 초밥 맛있게 먹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맛있는 초밥 건강하게 더 맛있게 먹는다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불안한 마음과 스트레스 대처법

최근 다양한 정보가 넘쳐 오히려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몰라 불안한 날들이 많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감정이고 감염이 점점 확산되고 끝이 보이지 않는 것 대처하는 약이나 백신 개발이 늦어지고 건강을 헤치는 위험한 생활에 점점  위축되어 가는 것을 생각하면 불안한 감정은 자연스러운 것 같습니다.

여기에 스트레스에대한 몇 가지를 생각해보았습니다.

1.코로나 예방

코로나 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구체적으로 화장실, 양치질, 마스크 감염의 가능성이 높거나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생활의 리듬을 정돈합니다.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해야 스트레스가 없어집니다.

불안한 공포는 자연스럽지만 필요이상으로 과도하게 걱정한다면 그 감정 자체가 심신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것이 아니니 냉정하게 대응해야 합니다. 면역력 향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일상적으로 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비말 감염과 접촉 감염 2개의 경로가 생각이 되는데 비말감염은 감염자의 재채기, 기침, 칩 등 함께 바이러스가 방출되어 다른 사람이 그 바이러스를 입과 코에서 흡이이되 감염이됩니다. 또 다른 접촉감염은 재채기 나 기침을 억제한 손으로 손잡이들에 닿아 버리면 다음 만진 사람의 손에 바이러스가 부착되어 감염이 될 수 있습니다.

비말감염: 재채기,기침,침등 실내에서 다른 사람과의 거리를 확보할 수 없는 상황에 주의

접촉 감염: 손잡이, 난간, 스위치, 문 등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감염

또한 국내의 감염 상황에서 공기 감염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지만, 폐쇄공간에서 많은 사람들과 가까운 거리에서 대화하는 상황 등의 일정한 상황이라면 감염 확대의 위험이 있습니다.

2.감염을 막기 위해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방지하려면 일반적으로 감영증의 대책과 건강관리가 가장 중요하고 구체적으로는 비누를 사용하여 손을 씻기보단 손 소독용 알코올에 의한 손 세척을 하는 것이 좋고 가능한 사람이 많은 장소를 피합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발열 등의 감기 증상이 있는 경우 직장이나 학교를 쉬고 외출은 삼가해야 합니다. 현재는 감기 증상의 원인은 코 로바 바이러스 감염 이외의 질병에 의한 것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코로나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또한 세계 보건기구 (WHO)에 의하면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잠복기는 1 ~ 12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의 코로나 바이러스 정보의 의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14일간 건강상태를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언제 없어질지 모르는 질병이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스트레스는 

사라지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방치를 하다 보면 상태가 악화되어 우울증으로 전환될 수 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코로나 극복을 위해 최대한 사람의 만남을 줄이고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